구 현대LED인 누리온이 고성능, 장수명, 고신뢰성을 확보한 LED조명 시스템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최근 사명 변경으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힌 누리온(대표 오진탁)은 실내조명, 산업조명, 사인조명과 특수조명 등 조명산업 전반에 LED조명 라인업을 소개했다.
지난 4월 현대LED에서 사명을 변경한 누리온은 고성능, 장수명, 고신뢰성을 갖춘 실내조명 등 LED조명 시스템을 공개했다. 누리온은 공장 등에서 요구되는 고천장등과 투광등을 비롯해 직관형 LED, 다운라이트 등 실내조명, 실내조명과 특수조명 등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소개한 엣지 평판조명의 경우 소비전력 45W, 광효율 110(lm/W), 색온도는 5700(K)이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