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국내 최다 공기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회장 황창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대기오염 발생원 분석과 저감대책을 지원하는 기가 IoT 에어맵 서비스를 선보였다.
2018 기상기후산업박람회에서 선보이고 있는 기가 IoT 에어맵 서비스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대기오염 발생원 분석과 공기질 현황지도를 통해 지역별, 계절별, 시간대별 공기질 상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실시간으로 실제 호흡하는 높이의 공기질 상태 정보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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