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성과창출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9.01.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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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해인 기해년에 충북도의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지원받은 기업들이 성과를 속속 창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 제도 도내 뿌리기술 기업의 희망 되고 있어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충북도가 지원하고 있는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된 뿌리기술전문기업지정 지원사업의 성과로 산전정밀과 모노클이 연초에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받아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도내 뿌리기술기업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사진=dreamstime]
충북도내에는 지난해 9월 지정받은 아세아테크와 이번에 지정된 두 개 기업 포함해 23개 기업이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사진=dreamstime]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제도’는 뿌리산업(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분야에서 핵심뿌리기술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뿌리기업을 선별해 기술개발, 자금, 인력 등 지원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현재 충북도내에는 지난해 9월 지정받은 아세아테크와 이번에 지정된 두 개 기업 포함해 23개 기업이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산전정밀은 청주시 북이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산업용 차단기와 개폐기를 생산하며 108명의 직원을 고용해 연 매출 291억원 규모의 중견 중소기업으로 2017년에는 대통령 표창(품질유공자)을 받은 도내 대표적 기술기업이다.

모노클은 진천군 덕산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LCD 검사장비용 Glass 제작, 광학렌즈 등을 생산하며, 46명의 직원을 고용해 연 매출 71억원 규모의 우수기술기업이다.

올해도 충북도는 충북도내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지원 이외에도 공정개선, 작업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