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DMG MORI, 공구의 효과적인 생산과 품질 보장
  • 김태환 기자
  • 승인 2019.03.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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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김태환 기자] DMG MORI가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금형전시회 ‘인터몰드 코리아 2019’에서 작업현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 플로우 기술인 ‘CELOS’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전체 시스템의 스마트화를 위해 CELOS라는 연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머신 데이터의 지속적인 관리 및 문서화, 시각화가 가능해졌다. 쉽게 말해 생산 현장에 있는 모든 공작기계를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것. 이 시스템을 통해 가공 셋업 시간 30% 단축, 머신 작동 시간 50% 단축, 설비의 러닝타임 20% 향상 등의 효율성을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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