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자이로스인터내셔널(대표 박찬)이 4월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중국 항티엔그룹의 제품을 출품 전시했다. 항티엔그룹은 중국 811연구소를 정점으로 하는 중국 국영기업이다.
관련기사
- [GREEN ENERGY 2019] 에이티프런티어, 배터리 충방전기 공개
- [GREEN ENERGY 2019] 솔라라이트, 하이브리드 ESS 선보여
- [GREEN ENERGY 2019] 파인이엠텍, 이동형 ESS 등 다양한 제품 소개
- [GREEN ENERGY 2019] 동양연합엔지니어링, 태양광발전 설치 구조물 전시
- [GREEN ENERGY 2019] 에스제이, 컨테이너형 ESS 선보여
- [GREEN ENERGY 2019] 고산건설, 지열 냉난방시스템 소개
- [GREEN ENERGY 2019] 아진솔라텍, 태양광 알루미늄 구조물 홍보
- [GREEN ENERGY 2019] 코마스솔라, 태양광발전 관련 사업 일체 전시
- [GREEN ENERGY 2019] 시노솔라, KS인증 받은 모듈 제품 선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