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다스코리아(대표 차현성)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할로겐프리 플렉서블 부스바를 선보였다.
케이블과 솔리드부스바의 단점을 극복한 ERIFLEX 제품은 UL, IEC, CE 등 국제적 인증을 획득해 신뢰성을 제공하며, 우수한 작성벗으로 배전반, 분전반, MCC반 및 제어반 판넬 제작 시간 및 판넬 사이즈를 40% 이상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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