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스트리뉴스 김윤미 기자] 대림씨엠(대표 김정열)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 5홀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엑스포 솔라·ESS 엑스포·탄소제로 엑스포’에서 태양광 전용 그라운드 스크루를 전시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태양광·ESS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11회 엑스포 솔라·ESS 엑스포·탄소제로 엑스포는 전 세계 250여 기업이 6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세계 태양광·ESS·탄소제로 및 미세먼지대책 관련 신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였다.
관련기사
- [2019엑스포솔라] 이화, 솔라 트래커 드라이버 선보여
- [2019엑스포솔라] 하너지코리아, 외벽 및 지붕 일체형 태양광 모듈 선보여
- [2019엑스포솔라] 메가솔라, 스트링 인버터 ESS 선보여
- [2019엑스포솔라] 후지라이테크, 친환경 태양광 LED 조명 선보여
- [2019엑스포솔라] 동이에코스, 올인원 ESS 선보여
- [2019엑스포솔라] 우형전자, DC 방수팬 선보여
- [2019엑스포솔라] 에스아이에스랩, 고정가변형 태양광 설치시스템 선보여
- [2019엑스포솔라] 풍산테크, 태양광 구조물 선보여
- 대림산업, 필리핀서 ‘초임계압’ 발전소 준공
- 대림, 첨단 신소재 사업 투자에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