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김미주 기자] 에스앤지에너지(대표 박종일)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태양열급탕과 태양광발전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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