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신재생에너지가 신성장동력으로 탄력 받는 가운데 11월 21일 오후 1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 솔라에너지 어워드’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효성중공업은 우수한 제품경쟁력과 경영 능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태양광 인버터산업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솔라에너지 어워드’ 태양광 인버터 부문 산업선도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제품경쟁력과 경영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 태양광 산업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관 및 기업, 기술 및 솔루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수상 기업에는 상패, 인증서를 비롯해 공식 엠블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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