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서 태양광부분 최우수상 수상 경력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영남전기공사(대표 김영주)는 태양광발전소 및 ESS, 전기공사 전문기업이다. 2011년 설립 이후 기획, 설계, 시공, 사후관리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영남전기공사가 공급 중인 태양광 접속반 [사진=영남전기공사]](/news/photo/202009/39403_35947_47.jpg)
![영남전기공사가 공급 중인 태양광 분전반. 특허 받은 미러바로 제작한 분전반은 기존 제품 대비 20% 가량 저렴하다. [사진=영남전기공사]](/news/photo/202009/39403_35948_50.jpg)
특히, 2019년 개최된 ‘제29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태양광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입증 받은 바 있다. 이를 통해 태양광 및 ESS 설계시공과 고품질 저단가의 태양광분전반, 접속반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영남전기공사 김영주 대표는 “당사는 ‘Simple is the best’를 슬로건으로 저단가의 태양광 분전반 및 접속반을 단기간에 제작 가능하다”며, “제작에서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남전기공사는 특허 받은 미러바로 제작한 분전반을 기존 제품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사후 문제발생시 기존 제품 대비 A/S 기간을 절반가량 줄여 발전사업 수익금 보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KS 인증을 받은 접속반 역시 제품을 단순화해 기존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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