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서 태양광부분 최우수상 수상 경력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영남전기공사(대표 김영주)는 태양광발전소 및 ESS, 전기공사 전문기업이다. 2011년 설립 이후 기획, 설계, 시공, 사후관리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2019년 개최된 ‘제29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태양광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입증 받은 바 있다. 이를 통해 태양광 및 ESS 설계시공과 고품질 저단가의 태양광분전반, 접속반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영남전기공사 김영주 대표는 “당사는 ‘Simple is the best’를 슬로건으로 저단가의 태양광 분전반 및 접속반을 단기간에 제작 가능하다”며, “제작에서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남전기공사는 특허 받은 미러바로 제작한 분전반을 기존 제품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사후 문제발생시 기존 제품 대비 A/S 기간을 절반가량 줄여 발전사업 수익금 보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KS 인증을 받은 접속반 역시 제품을 단순화해 기존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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