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태양광발전 보급
  • 최홍식 기자
  • 승인 2018.01.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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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EPC 토털 솔루션을 시행하고 있는 스틴코리아는 중국 무역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상사다. 태양전지를 시작으로 모듈, 자재, 생산장비, 심지어 EPC 사업까지 제공하는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스틴코리아, 녹색에너지 확산에 기여하다

스틴코리아 황명성 부사장 [사진=솔라투데이탄소제로]

[Induatry News 최홍식 기자] 스틴코리아는 2017년 전년대비 10억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EPC 토털 솔루션 사업으로 국내외 태양광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태양광 EPC 토털 솔루션 제공
스틴코리아는 다년간의 해외 비즈니스 경력을 바탕으로 셀부터 모듈, 구조물, 인버터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EPC 토털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발전 사업을 진행하는 일반 고객들은 발전소를 설치하는데 있어 EPC 업체를 통해 일괄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에 착안해 태양광 EPC 토털 솔루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태빙과 관련해 4버스 장비와 5버스 장비 판매를 국내외 기업들에 납품하고 있다. 스틴코리아는 중국 상해에 글로벌 영업본부를 두고 있으며, 창저우에는 R&D 영업본부를 두고 있다. 중국 내 태양광 관련 연구본부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은 물론 세계 시장 대응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밖에 인도네시아에도 영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태양광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태양광 시장은 성장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2018년 태양광 시장이 성장하고 활성화 된다는 것에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다. 

규제가 완화되고 수요가 증가하면서 태양광발전 공급 역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틴코리아 역시 내년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대체에너지의 확산이 이뤄지는 신기후체제에서 태양광에 대한 의존도는 매우 높기에 2017년에 달성하지 목표를 훌쩍 뛰어넘어 초과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정책의 지원과 함께 착한 가격 경쟁력과 수요 확산이라는 긍정적 요인으로 인해 지난해의 2배 성과까지 바라보기도 한다. 

2018년 수상태양광을 주목하다
스틴코리아는 2018년 주요 사업분야로 수상태양광 분야를 주시하고 있다. 2017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수상태양광에 대한 관심은 해를 넘겨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수상태양광 사업이 활기를 띌 것으로 생각된다. 수상태양광은 육상 태양광 설치 장소의 부족에 따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 사업이다. 

육상에 비해 시공과정에서 안정성이 요구되고 유지관리 부분에 비용적인 추가가 예상되지만 부지 부족이라는 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활발하게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스틴코리아 역시 수상태양광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수상에서 활용 가능한 모듈 개발과 부유체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 국내인증을 완료하고 2분기에는 본격적으로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한 영업을 시도할 계획이다. 

많은 사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통해 태양광 산업 분야의 신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독립형 태양광발전 시설 통해 전기 보급 확신
스틴코리아는 국내 태양광 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해외 태양광 시장에 대한 진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점적으로 투자를 진행해 온 사업이 창저우 R&D 센터의 경쟁력 강화였다. 창저우 R&D 센터에서는 가정용 3kW 패키지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및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동남아 지역은 섬으로 이뤄진 지역이 많으며 전력 인프라 구축이 원활하지 않아서 전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많다. 이를 해결하고자 스틴코리아는 가정용 3kW 독립형 태양광발전 설비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이미 샘플 설비를 지원해 실증을 실시하고 있다. 

스틴코리아는 동남아 시장 및 남미, 중동의 태양광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산해 에너지 복지와 에너지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에 앞장
지난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위원회가 원전 건설 재개를 발표했지만 그 내용에는 재생에너지 사용의 확대와 원전 해체에 따른 대비사항을 포함토록 했다. 원전 산업의 불안정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생에너지 가운데 가장 실용적이고 일상생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태양광발전이다. 스틴코리아는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자 태양광발전 보급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스틴코리아는 녹색에너지 의존도를 높여갈 계획이며, 전기 보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에 독립형 태양광발전 시설을 보급해 빛의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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