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일본 태양광 유지보수 의무화 카운트다운
  • 이주야 기자
  • 승인 2018.03.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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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 청소 로봇과 발전소 효율 점검 드론 그리고 발전소 전용 잔디제초 로봇 등 태양광 발전소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관리하는 유지보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청소로봇∙드론∙잔디제초로봇 등 다양한 O&M 솔루션 러시

[도쿄(일본), Industry News 이주야 기자] 태양광 발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일본은 일정 규모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에서는 의무적으로 유지보수를 진행해야 하는 태양광 유지보수 의무화 정책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인지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장에는 태양광 드론, 청소로봇 등 O&M(Operation & Maintenance) 관련 제품들로 넘쳐났다.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낮고 좁은 발전소 바닥의 잡초제초 및 제설이 가능한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Industry News]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낮고 좁은 발전소 바닥의 잡초제초 및 제설이 가능한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Industry News]
태양광 패널 청소 로봇이 유지보수 시장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추세다. [사진=Industry News]
태양광 패널 청소 로봇이 유지보수 시장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추세다. [사진=Industry News]
드론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의 상태를 확인하고 야간에도 발전 효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Industry News]
태양광 패널의 손상을 확인해 발전 효율을 유지시켜주는 태양광 드론 [사진=Industry News]
드론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의 상태를 확인하고 야간에도 발전 효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Industry News]
드론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의 상태를 확인하고 야간에도 발전 효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Industry News]
태양광 발전소 제초 및 제설기능을 하는 장비도 상당수 전시됐다. [사진=Industry News]
태양광 발전소 제초 및 제설기능을 하는 장비도 상당수 전시됐다. [사진=Industry News]
태양광 발전소에 울타리를 쳐서 무단 침입을 막아주는 펜스 제품도 전시됐다. [사진=Industry News]
태양광 발전소에 울타리를 쳐서 무단 침입을 막아주는 펜스 제품도 전시됐다. [사진=Industr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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