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보성파워텍(대표 임재황)은 1978년 창립 이래 국내 전력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이며, 현재는 에너지분야의 주력 사업인 ESS용 인버터 및 리튬배터리 공급뿐만 아니라 EMS 관제 시스템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는 인버터, 리튬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부속설비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스토리지 인버터의 경우 독일의 SMA와 업무 제휴를 통해 ESS용 PCS를 국내에 공급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리튬이온배터리는 LG화학으로부터 셀을 공급받아 중소형용 ESS 환경에 맞춰 에너지 밀도를 최적화한 배터리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2018 엑스포솔라(Expo Solar 2018)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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