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 개최된다!!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8.06.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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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에 발맞춰 오는 6월 14일(목)일부터 16일(토)까지 사흘 간 고양 킨텍스에서 ‘2018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가 개최된다.

‘2018 ESS EXPO’ 6월 14~16일 킨텍스에서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이번에 개최되는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에너지믹스의 변화 국면 속에 핵심 이슈인 ESS 기술 및 솔루션, 제품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올해 10회째를 맞는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및 기화변화 대응의 전초기지가 될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와 동시 개최됨에 따라 그 시너지는 3배 이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세계에너지저장시스템엑스포 조직위원회]
6월 14~16일 킨텍스에서 ESS EXPO 2018이 개최된다. [이미지=세계에너지저장시스템엑스포 조직위원회]

이번 전시회에는 리튬이온배터리, 레독스플로우배터리, 연료전지 등 에너지저장 관련 기술과 압축공기, 배터리 관리, 테스트 및 검사 등 ESS용 부품과 장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거 빌딩용, 산업용, UPS, 소프트웨어 등 에너지저장시스템과 모니터링 및 에너지관리 등의 에너지 최적 소비용 컨트롤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는 에너지저장시스템 도입정책 설명회, 에너지저장시스템 월드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ESS 활용촉진 요금제 도입, ESS 저장전력의 전력시장 거래 허용, ESS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부여 등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및 확대에 따른 ESS 관련 정책을 살피고, ESS 관련 글로벌 최신 기술에 대한 강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국ESS산업진흥회와의 공동주관을 통해 에너지저장시스템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고객과 직접적인 비즈니스가 전개될 예정이며, 정부 및 산업계 리더들과의 지속 가능한 소통으로 비즈니스 창출과 시장 정보가 공유되는 장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에서 컨퍼런스나 세미나 외에 에너지저장시스템 전시회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라며, “국내에서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를 최초로 개최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및 시장 진출에서의 비즈니스 선점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