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굿쓰리디(대표 김광현)의 G프린터는 UV광원을 적용한 빠른 출력 속도와 극대화된 사용자 편의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얼리 제조, 치기공 분야, 피규어 제작, 프로토타이핑,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인도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주얼리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G프린터 주얼리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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