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콤, 커넥티드 매뉴팩처링 위한 코어 솔루션 제공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08.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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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콤은 재능있는 전문 IT 인재들이 모여 구성한 MES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컨설팅 전문 회사로 주문형 소프트웨어 개발과 시스템 진단 및 IT 기획을 포함한 정보화 전략 수립 등 보다 경쟁력 있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최첨단 IT 기술 도입에 노력하고 있다.

제조업 위한 IT 토털 솔루션 및 컨설팅 지원한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지난 2004년 설립된 아이티콤은 Smart iMES를 이용한 생산 관리 시스템 구축 및 RFID를 이용한 공정관리 자동화, 자동물류관리, 제조설비관리, 품질데이터 통계관리, 모바일 생산공정관리, 클라우드 MES, B2B를 통해 E-비즈니스를 지원하며 제조 빅데이터 처리 등 제조업체가 필요한 IT 토털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티콤의 성명호 대표는 “2000년대 초반 웍스트림과 팩토리 웍스, 프라미스 중 팩토리 웍스를 중심으로 MES 솔루션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값비싼 외산 솔루션을 대체하기 위해 자체 개발을 시작했고 현재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최적화된 MES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티콤 성명호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아이티콤 성명호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생산관리에 최적화된 Smart iMES

현재 아이티콤은 Smart iMES를 제공함으로써 제조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아이티콤의 Smart iMES는 생산관리 솔루션으로 자재재고, 생산계획, 작업지시, 생산진행, 출하 등 일련의 생산과정에서 관리돼야 할 업무를 업종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뿐만 아니라 Smart iSPC는 통계적 품질관리, 생산과정에서 일어나는 샘플, 전수검사과정을 통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Smart iPAS는 패킹자동화 솔루션, 포장공정을 컨베이어와 RFID를 이용해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수작업으로 일어나는 조립과정에도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PLC, 센서, PC Agent, Serial 통신 등을 이용해 설비데이터를 자동수집하는 솔루션인 Smart iOPC/iEMS 등이 있다. Smart iCCM의 경우에는 업종별로 특화된 MES 솔루션을 클라우드 상에서 SaaS로 도입할 수 있으며, 연계된 모기업과도 B2B 연계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KT, MS, 오라클사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제공한다.

먼저 원 MES는 제조업무별 모듈단위로 세분화된 기능을 조합해 완성한다. 업종별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제조현장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다. 두 번째 단계는 통합 MES로 각종 커넥티드 미들웨어를 제공해 기존 시스템과 통합 구성에 용이하다.

세 번째 단계는 혁신 MES로 모바일 프레임워크 및 노티 서버를 제공한다. 모바일 등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단말기 간 데이터 연계에 용이하다. 나아가 빅 MES는 이미 구축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존 MES 구축 대비 최소 비용 및 고도화에 대비할 수 있다.

성 대표는 “최근 연구 개발과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해 반도체 뿐 아니라 자동차 부품 관련 로직들이 더 풍부해졌다”며, “스마트공장 구축에 주저하거나 아직까지 구축에 망설이는 사용자들에게 기업 규모에 맞는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 대표는 “ERP와 달리 MES는 제조업종에 따라 특성이 각각 반영돼야 한다”며, “아이티콤의 경우 지난 몇 년 동안 수십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고 언급했다.

성 대표의 말과 같이 아이티콤은 지난 2014년 스마트공장 사업 전문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5개사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고 2015년 4개사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2016년 또한 7개사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런 다양한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인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런 다양한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해 성 대표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업종은 정말 다양하다”며, “따라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야 각 기업에 원하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진=아이티콤]
Smart iMES는 생산관리 솔루션으로 자재재고, 생산계획, 작업지시, 생산진행, 출하 등 일련의 생산과정에서 관리돼야 할 업무를 업종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사진=아이티콤]

스마트공장은 만능이 아니다

스마트공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업체들에 대한 조언을 해달라고 하자 성 대표는 잠시 망설이다 먼저 스마트공장은 만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 대표는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해서는 대표 및 현장 작업자의 목적과 연구가 동반돼야 하며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기본적인 개념 없이는 어렵다”며, “따라서 국가기관을 비롯해 스마트공장에 대한 일정 교육을 받은 후 자사에 맞는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성 대표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고 하더라도 모든 데이터를 수치화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품질은 어떤 데이터가 나오는지 알아야 하며 그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MES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업들이 MES의 효용성에 대해 아직까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사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려는 수요 기업 입장에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가 한편으로 낭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설비를 사면 중·단기적으로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성과 효율성을 고려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중소기업이 각종 솔루션 도입을 망설이는 것이다.

이런 점에 대해 성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MES의 경우 설비 교체에 단기적인 수익성을 담보하기는 어렵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반드시 구축해야 하는 솔루션”이라 말했다. 

스마트공장의 키워드는 결국 ‘연결’

현재 아이티콤의 성명호 대표는 보다 연결성 있고 완결된 형태의 스마트공장 솔루션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 로봇 솔루션, 플로그인, AI 등의 연결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성 대표는 ‘스마트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결’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간단한 프로세스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점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최근 부상하고 있는 배터리 관련 산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성 대표는 “MES는 커넥티드 매뉴팩처링을 보다 앞당기는 솔루션이며 아이티콤은 MES 구축에만 15년 이상의 업력을 갖추고 있기에 컨설팅을 비롯해 교육, 유지까지 지원한다”며, “아이티콤의 솔루션을 선택한다면 스마트공장을 정말로 스마트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