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는 지난 40여 년간 조명, 부품소재 산업의 전문기업으로 국내 시장을 주도해 왔고, 현재는 차세대 IoT 신제품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감성조명을 선도하는 기업 필룩스(대표 안원환)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태양빛처럼 사람의 심리상태와 몸 상태에 맞춰 색 온도와 밝기를 조절해 인간의 감성을 최고조로 높여주는 LED 감성조명을 선보였다.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공개된 필룩스의 감성조명 기술은 실내에서도 보다 인간 중심적인 자연조명의 변화를 연출할수 있게 설계되었고, 나아가 다양한 조명분위기를 설정하고 이를 기억시킨후 필요에 따라 선택해 원하는 조명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실내에서도 인간 중심적인 자연조명의 변화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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