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9년도 유망환경기업 15개사 선정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8.11.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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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환경기업 15개사에 ‘2019년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하고, 지정기업 지정서·현판 수여, 맞춤형 사업비 지원, 각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19종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맞춤형 사업비 지원, 각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2019년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서 수여식’이 11월 15일 도청 상황실에서 유망환경기업 대표와 환경산업 관련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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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환경기업 15개사에 ‘2019년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사진=경기도]

이날 수여식에서는 선일이씨티, 썬프라, 에어코리아, 원하이테크, 이앤이솔루션, 이엔이테크놀러지, 주흥환경, 청우씨엔티, 케이지이티에스, 피엠알, 링콘테크놀로지, 보성환경이엔텍, 상원기계, 인바이오텍, 현대와코텍 등 15개사가 2019년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선정돼 지정서와 현판을 받았다.

이들 15개 기업은 1차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2차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성장력, 기술력, 개발실적 등 총 16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망환경 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선정된 이들 기업들은 향후 3년간 국내외 전시회 참가,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 각종 기업 맞춤형 지원은 물론 도 유관기관 사업신청 시 우대가점을 받는 등 19종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

경기도 이춘구 환경국장은 “전국의 26% 이상(1만5,000여개)이 소재한 경기도환경 기업은 다양한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대부분 영세하고 자금과 정보력 등도 열악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유망환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계적인 강소환경 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총 66개 유망환경기업을 지정해 맞춤형 사업 지원, 환경기술 컨설팅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3,489억원 매출, 625억원의 수출, 1,200여명의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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