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VR·AR 현장중심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공유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12.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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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지식산업진흥원은 최근 스마트공장, VR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업교류회 오픈아카데미’를 실시했다.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업교류회 오픈아카데미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기업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인 대응을 위해 기존 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기술을 접목·응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하에서 기업들이 ICT기술·기업과의 융합방안을 논의하고 컨설팅 받을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서 지난 9월에 구성되었다.

[사진=충청북도]
기업의 관심이 높은 스마트공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산업부 주관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된 신성이엔지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현장실무자 노하우 공유 및 현장견학 시간을 가졌다. [사진=충청북도]

이날 오픈아카데미는 기업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산업 등에 대한 지식을 접하고 교류하는 장으로서, 기존의 강의 위주의 지식 전달이 아닌 우수현장을 방문해 관련분야를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기업의 관심이 높은 스마트공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산업부 주관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된 신성이엔지 스마트공장(용인)을 방문해 현장실무자 노하우 공유 및 현장견학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스마트공장 데모라인이 설치된 교육시설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스마트팩토리센터(천안)를 방문해 스마트공장에 기초지식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인 VR·AR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남서울대학교 첨단가상증강현실센터(천안)을 직접 방문하여 강의·체험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인은 “형식적인 강의가 아닌, 우수현장을 방문해 보고, 듣고 질문하고 생각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대응 제조혁신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사례 공유가 이뤄져 앞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교류회 오픈아카데미를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