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구소-대신금속·경남금속·디에스아이·알코 소재부품 시험 및 평가 관련 업무협약 체결
  • 이주야 기자
  • 승인 2019.02.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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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소와 대신금속·경남금속·디에스아이·알코가 소재부품의 시험 및 평가 협력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료연, 미국 폴라리스 인더스트리즈의 인증 대행 기관 역할 기대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재료연구소(소장 이정환, KIMS)와 대신금속·경남금속·디에스아이·알코가 소재부품의 시험 및 평가 협력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8일 재료연구소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협력분야의 원활한 이행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품의 피로 및 MTS(Material Test System) 등의 ‘신뢰성시험’, 인장·항복·연신율·굽힘·충격 등을 테스트하는 각종 ‘재료시험’, 그리고 신규 개발품 또는 외부 부품의 성분 추적을 통해 이의 결과를 자료로 축적하는(Database화) ‘재료분석시험’ 등의 업무를 협력하게 된다.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가운데)과 대신금속·경남금속·디에스아이 박수현 대표(왼쪽), 알코 박준표 대표(오른쪽)가 소재부품의 시험 및 평가 협력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재료연구소]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가운데)과 대신금속·경남금속·디에스아이 박수현 대표(왼쪽), 알코 박준표 대표(오른쪽)가 소재부품의 시험 및 평가 협력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재료연구소]

대신금속과 경남금속은 각각 1981년과 1973년에 창업한 이후, 알루미늄 계열의 비철주조품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과 알루미늄 합금 재질의 특성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경남의 대표 알루미늄 주조 및 압출 전문기업이다.

특히 대신금속은 알루미늄 사형주조분야의 대형제품 생산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해 세계로부터 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고, 경남금속은 초정밀 압출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주요 부품을 공급하며 국내 배터리 메이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디에스아이는 알루미늄 가공 전문 회사며, 알코는 자동차 경량화 전문 알루미늄 빌렛 주조 업체이다.

대신금속은 미국의 모터사이클, ATV 및 스노우모빌 등 파워스포츠 시장의 강자인 폴라리스 인더스트리즈(Polaris Industries, 이하 폴라리스)와 오랜 기간 동안 거래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재료연구소는 지난 2004년 폴라리스의 허브스트럿(Hubstrut) 부품에 대해 MTS시험을 실시해 그 결과를 인정받은 경험이 있다. 양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은 대신금속, 경남금속, 디에스아이, 알코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사들과의 관계 향상은 물론, 재료연구소의 시험평가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은 “대신금속, 경남금속, 디에스아이, 알코는 국내 알루미늄 생산 부문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라며, “기업의 혁신을 돕고 제조업의 활발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를 도와 재료연구소의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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