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규모의 스마트∙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의 여정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일본 도쿄,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일본 최대 규모의 스마트∙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의 여정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일본스마트에너지에는 9개의 전시회와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 세션으로 구성돼 총 1,590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하며, 7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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