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에서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태양광 관련 전시회인 일본스마트에너지에는 태양광 발전과 농사를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솔루션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일본의 태양광 발전 종합 시스템 메이커인 LEAPTON은 고객맞춤형 구조물 제작이 가능하며, 농사 병행 태양광 발전을 통해 농가의 부가수익도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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