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S의 에너지저장장치, ‘고감도 연기 감지’로 안정성 UP
  • 최기창 기자
  • 승인 2019.09.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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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른 공기를 조기에 인식… 화재 징후 포착에 최적화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BSS(비에스에스)는 2015년 설립한 이후 에너지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을 거듭한 회사다. 특히 다양한 태양광발전소 개발 사업의 경험을 발판으로 꾸준히 성장을 거듭했다.

BSS의 기술력은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도 이름이 있다. 안전성과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고객 맞춤형 설계 및 제작에도 노하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감도 연기 감지 장치가 설치된 BSS의 ESS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고감도 연기 감지 장치가 설치된 BSS의 ESS [사진=인더스트리뉴스]

BSS의 ESS 솔루션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고감도 연기 감지 장치(High Sensitivity Smoke Detector)다. 이는 화재 발생 초기에 생성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연기를 흡입하는 장치다. 조기에 화재를 감지하는 것이 목적이며, 일반 감지기로는 어려운 특수 방호구역에 사용한다.

BSS 이승현 차장은 “고감도 연기 감지 장치는 평소와 다른 공기를 조기에 인식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샘플링 포인트에 평소와 다른 공기가 유입됐을 때 공기를 분석한 뒤 단계에 따라 다르게 작동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ESS는 화재로 인해 다양한 이슈가 떠오른 상태다. ESS 안전과 관련한 시행령이 강화될 예정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과 조기 경보다. 결국 화재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것은 중요한 이슈가 됐다.

이 차장은 “조기에 화재 징후를 알아차리면, (화재를) 빨리 진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게 된다”며, “ESS는 안정성이 정말 중요하다. 우리는 안정성 향상에 조금 더 힘을 쏟고 있다. BSS의 안정적인 다양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ESS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떨쳐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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