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대한민국 미래를 그리다… 주안국가산단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정형우 기자
  • 승인 2019.10.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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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산단을 첨단산업단지로 변화시킨다는 비전 제시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최종태, 이하 산단공 인천본부)는 오는 10월 22일 폴리텍대학교 남인천캠퍼스에서 주안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주안국가산업단지는 1969년 8월 5일 지정된 이래로 인천 서·남부지역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1,176천㎡ 규모의 중소형 산업단지로, 현재 995개사 입주, 12,97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국가산업단지 항공뷰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산단 50주년, 대한민국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릴 이번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산업부, 유관기관, 입주기업 및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주안산단의 50년 역사를 돌아보고 첨단형 산업단지로의 청사진을 제시할 이번 자리에서, 산단공 인천본부는 구조고도화 사업 등을 통해 노후산단을 첨단산업단지로 변화시킨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아울러 창업입지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첨단 지식산업센터를 2022년까지 10개소로 확충하고,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사업 및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산업단지를 혁신 공간으로 바꾼다.

산단공은 사업주 및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를 청년 근로자들이 오고 싶어 하는 곳으로 탈바꿈하여, 전체 근로자 중 청년근로자의 비율을 현재 21%에서 2022년까지 3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산단공 인천본부는 주안산단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안산단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부, 지자체 등의 포상을 수여하여 공로를 치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최종태 인천지역본부장은 “주안산단의 50주년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들이 오고 싶어 하는 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해야한다”고 앞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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