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GTR, 스마트팩토리 구성… ‘AGV’ 도입은 필수 요소 중 하나
  • 이건오 기자
  • 승인 2020.03.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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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V 전용 BLDC모터 ‘GTR-AR, SD TYPE’ 출시

[브라더 GTR 제공] 이동통신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현재 초고속 5G 시대(IMT-2020)를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발달은 우리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스마트폰은 물론 제조산업, 정보통신, 리테일, 건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계에 많은 변화를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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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의 발전을 위해서 AGV의 개발 도입은 필수 요소 중 하나다. [사진=브라더 GTR]

이 중 제조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팩토리에 5G가 접목돼 제품의 생산성 및 연결성이 강화되고 있다. 설계·개발, 제조·시스템점검 및 유통·물류 등 제품 생산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팩토리’는 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힌다.

전 공정(설비·장치)이 무선통신으로 연결돼 있으며 초고속·초고용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5G통신의 도입을 통해 더 넓은 환경에서 전 공정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제어·분석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팩토리의 발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위에 언급한 5G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소가 있으며 그 중 무인운반대차(AGV: Automated Guided Vehicle)의 개발 도입은 필수 요소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제품 생산공정 부품의 이송 및 완제품의 이송에 필수적 요소인 AGV는 과거 인력을 통한 이송방법을 탈피하고 스마트팩토리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효율적인 이송을 구현하게 된다.

AGV는 큰 범위에서 2가지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주위 작업환경의 인지 및 시스템정보를 취합해 명령을 내리는 제어부와 최종적으로 그 명령을 실행해 동작되는 구동부로 나뉠 수 있는데, 이 때 구동부의 핵심요소는 명령에 대한 정확한 동작을 구현시켜 주는 ‘모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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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GTR기어모터사업부 에서는 AGV 전용 BLDC모터인 ‘GTR-AR, V TYPE 을 출시해 국내 AGV 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활발히 판매를 이어 나가고 있다. [사진=브라더 GTR]

모터의 동작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 제어부에서 의도한 위치에 AGV가 정확하게 위치하지 못하게 되며 이는 생산성의 저감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게 된다.

이렇게 구동부의 정확한 모션이 중요한 상황에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GTR기어모터사업부(이하 BROTHER GTR)에서는 AGV 전용 BLDC모터인 ‘GTR-AR, V TYPE(이하 V TYPE)’을 출시해 국내 AGV 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활발히 판매를 이어 나가고 있다.

BROTHER GTR의 V TYPE BLDC모터는 넓은 범위를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AGV의 특성을 고려해 별도의 전원선 없이 배터리로 구동 가능한 DC 전원을 채택했다. 12V, 24V, 48V 등 고객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전압을 지원하며 감속기일체형으로 표준 생산돼 높은 내구성과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용 드라이버를 채택해 고객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으며 PC와의 연동을 통해 제어의 간편성을 향상시켰다.

위와 같은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AGV의 도입이 활성화돼 있는 미국에서는 6River Systems, Creform, Locus, Amazon robotics 등의 프로젝트가 이뤄지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맞춘 특주사양 또한 유연하게 대응해 효율적이고 뛰어난 성능의 AGV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점점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AGV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영업을 전개 중이며 국내 굴지의 AGV 생산 업체들과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판매 범위를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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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GTR은 2020년 4월 평행축 제품을 시작으로 중공축제품 등 ‘GTR-AR, V TYPE’ 보다 더욱 강력해진 SD TYPE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브라더 GTR]

BROTHER GTR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급변하는 산업현장의 요구사항에 맞춰 2020년 4월 평행축 제품을 시작으로 중공축제품 등 ‘GTR-AR, V TYPE’ 보다 더욱 강력해진 SD TYPE을 출시할 예정이다.

배터리 사용 전원을 기반으로 0.75kW의 용량을 대응하는 SD TYPE은 기존 V TYPE대비 속도는 120%(최대 4000r/min), 힘은 180%, 위치제어 검지정도는 166% 향상됐으며 점점 저상화 되어가는 AGV에 적합하도록 매우 슬림한 형상으로 개발됐다.

속도지령 또한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 고객의 사용성을 증가시켰다. 펄스주파수지령, PWM속도지령, 내부속도지령, 외부아날로그지령, 내장트리머지령 등 5가지 방법을 도입해 고객의 사용 환경에 따라서는 추가 구성 부품이 불필요하게 돼 원가절감에 공헌하게 된다.

이 외에도 건물 간에 이동하거나 옥외현장에 사용되는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보호등급 IP65의 옥외사양품 또한 개발돼 있다. 더불어 직류 LOCK 기능의 도입으로 해당 기능을 간이유지 브레이크로서 사용하면 AGV 배터리 방전 시 수동 운행이 가능하다. 브레이크를 적용한 모터와 달리 사람이 밀어서 제품을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해 비상시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켰다.

BROTHER GTR은 급변하는 산업현장에 맞춰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하는 배터리전원타입 BLDC모터(GTR AR, SD TYPE)를 시작으로 로봇에 적용되는 핵심부품 중 하나인 고정밀·고강성 감속기 등 산업현장에서 적용되는 핵심부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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