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제조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및 글로벌 IT 인프라 전문 기업 위즈코어(대표 박덕근)는 오는 8월 12일 본사를 성수지식산업센터(성수생각공장 데시앙플렉스)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위즈코어(대표 박덕근)가 오는 8월 12일 본사를 성수지식산업센터(성수생각공장 데시앙플렉스)로 확장 이전한다. [사진=위즈코어]](https://cdn.industrynews.co.kr/news/photo/202008/39190_35560_830.png)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위즈코어는 지난 해 전년 대비 매출이 37%가 증가했으며, 올 상반기 폭발적인 직원의 증가와 해외 수출 계약 및 S사와의 100억원대 계약을 창출했다. 더불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른 스마트 팩토리 수요 증가에 따라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활발히 확대 중이다.
위즈코어 박덕근 대표이사는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철학 아래 위즈코어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본사 이전으로 임직원들에게는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사업의 성장세를 더욱 더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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