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융합한 태양광 O&M’ 대연씨앤아이, 최선의 자산관리 방법 제시
  • 정한교 기자
  • 승인 2020.10.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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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진단 및 예측 솔루션, 특허 보유 접속함 등 국내외에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O&M)’ 솔루션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단순히 가격적인 부분에서 느낀 매력으로 솔루션을 선택했다가는 큰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사람마다 가진 고유의 개성이 다르듯, 태양광발전소 역시 마찬가지다. 구축된 환경, 사용된 설비 조합 등 다양한 요소가 태양광발전소의 개성을 결정하는 것이다. 때문에 O&M 솔루션을 도입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태양광발전소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 솔루션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대연씨앤아이가 제공 중인 O&M 솔루션 메인 화면. 딥러닝/머신러닝을 통해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화된 DB를 활용한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을 도입했다. [사진=대연씨앤아이]

대연씨앤아이 신대현 대표는 “O&M 솔루션 구축비용에 집중하기보단 실시간으로 설비 이상 유무를 파악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제품 및 안정적이고 기술력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서비스에 따른 발전효율 향상은 기대 이상의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연씨앤아이가 국내 태양광 O&M 시장에서 보여주는 강점은 ‘경험’과 ‘기술력’이다. 15년 이상 국내외 태양광발전소를 운영·관리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췄다. 90%가 넘는 예측률을 토대로 이상 발생을 사전에 예측하고, 이상 발생 시에는 원격제어 및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이에 더해 정기적인 현장점검으로 항상 최상의 발전소 상태를 유지시킨다.

신 대표는 이에 대해 “대규모의 통합 에너지 모니터링 서버를 운영하며, 국내외 약 2,000개소 이상의 태양광발전소에 원격으로 유지보수 및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15년 이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한 맞춤형솔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많은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단가 싸움이 아닌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 대표는 “발전소 규모별 O&M 솔루션을 통해 당사의 서비스 이념이자 목표인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중/대규모 발전소의 경우 ESS(Energy Storage System)를 포함한 태양광 연계형 및 피크부하 저감용 에너지 관리서비스(Energy Management System)를 제공 중”이라고 덧붙였다.

대연씨앤아이 솔루션이 국내 O&M 시장에서 가지는 특장점은?

당사에서 제공 중인 O&M 서비스만의 차별화된 기술이자 핵심은 딥러닝/머신러닝을 통해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화된 DB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15년간 쌓인 학습데이터를 토대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 빠른 대응으로 발전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발전소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매일 주기적인 전체 현장의 설비별 이력관리를 진행한다. 태양광 모듈의 현재 상태, 전압과 전류의 이상 유무, 인버터, 수배전반, 접속함, 기상 센서 등의 고장 여부 등을 SNS 서비스와 알람 통계 이력 데이터를 통해 수집하며, 현장에서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원인 분석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원격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현장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대연씨앤아이의 일반 및 통신 타입 접속함은 전 품목 KS인증을 획득했으며, 접속함을 구매한 고객은 새제품뿐만 아니라 기존의 접속함까지 이력관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사진=대연씨앤아이]
대연씨앤아이의 일반 및 통신 타입 접속함은 전 품목 KS인증을 획득했으며, 접속함을 구매한 고객은 새제품뿐만 아니라 기존의 접속함까지 이력관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사진=대연씨앤아이]

O&M 솔루션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부문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대연씨앤아이가 보여주는 또 다른 강점은 자체 개발한 접속함을 공급한다는 것이다. 고객이 접속함을 구입해 설치하면, 새로 구비한 접속함뿐만 아니라 기존에 운영 중이었던 접속함의 이력관리(O&M Service Report)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미 보유한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 등의 통계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맞춤형 O&M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반 및 통신 타입 접속함은 전 품목 KS인증을 획득하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대연씨앤아이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접속함 화재 차단’은 무엇인가?

대연씨앤아이는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화재 차단 기술’이 접목된 접속함을 자체 개발해 민간기업 및 공기업에 꾸준한 공급을 진행 중이다. 당사가 특허를 보유한 화재 차단 기술은 접속함 내부에 연기센서, 온도센서, 전압/전류센서 등을 설치한 후, 그 값을 측정해 화재 발생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술이다. 화재 발생 시에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알람이 전송되며, 이를 원격으로 제어해 전력을 강제 차단할 수 있다. 대연씨앤아이의 또 다른 주요 제품, ‘모듈간 화재 차단 접속함’의 경우 태양광 모듈에서 접속함으로 들어오는 각 채널의 전력을 입력부에서 자동으로 차단해줌으로써 화재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해준다.

대연씨앤아이는 안전한 고객 자산관리를 목표로, 국내외 약 2,000개소 이상의 태양광발전소에 원격으로 유지보수 및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사진=대연씨앤아이]

O&M 및 모니터링 솔루션과 미래 에너지 비즈니스의 접점에 대한 의견과 전략은?

대연씨앤아이 연구개발팀은 지속적인 O&M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에너지 분야의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활용한 예측, 진단, 자산관리 기술개발에 노력해왔다. 이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S 시장의 모니터링 및 제어 기술의 핵심인 ‘EMS 고도화 기술’을 개발해 에너지 모니터링 시장의 발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태양광뿐만 아니라 풍력, 지열, 바이오 등 신에너지 및 수소에너지 분야에서도 대연씨앤아이의 ICT 기술을 활용한 응용사업을 펼침으로써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대연씨앤아이의 향후 계획 및 목표는?

태양광 발전량 예측기술, 고장 진단 및 자산관리 서비스와 인간처럼 오감(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의 기능을 가진 ICT 기술을 활용해 신에너지 시장과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등의 시장에서 당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2019년에 성공적으로 완료한 e-프로슈머 실증 과제 수행 경험을 통해 전력 중개거래 및 소규모 중개거래 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도로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및 독립형 스마트볼라드 시장, BIPV 시장 등의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 및 신규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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