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로 ESG 실현한다
  • 권선형 기자
  • 승인 2021.10.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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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태양광 설치…제23호 '햇빛행복발전소' 준공식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동작구 소재 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 제 23호 햇빛행복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가 동작구 소재 삼성소리샘복지관에 제 23호 햇빛행복발전소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에너지공사]
서울에너지공사가 동작구 소재 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 제 23호 햇빛행복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에너지공사]

서울에너지공사는 “제 23호 햇빛행복발전소는 22.5kW로 전기를 직접 생산, 소비함으로써 에너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시적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을 지속가능한 복지로 변화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 김중식 사장은 “이제는 에너지복지도 변화해야할 때”라며, “일시적으로 지원해주는 것보다 지속가능한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사장은 “햇빛행복발전소는 소비 전기를 충당할 수 있고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복지관에 실질적으로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공사는 ESG 경영 실천기업으로서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뿐만 아니라 공사만이 할 수 있는 복지를 더 많이 고민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24개 복지시설에 햇빛행복발전소를 설치했다. 2020년부터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에너지공사 3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 공사는 사업기획과 재정을 담당하고, 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태양광 건물지원사업 보조금 및 시공업체를 지원한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전달과 대상지역 추천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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