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 기업 팀솔루션, 3D 콘텐츠 생성 위한 편집 도구 ‘DXE Editor’ 출시
  • 조창현 기자
  • 승인 2023.08.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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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등 전문지식 없는 비전문가도 손쉽게 콘텐츠 제작 가능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3D CAD를 보유한 기업은 제품과 운영을 위한 3D 콘텐츠를 손쉽게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 팀솔루션이 3D 콘텐츠 생성 도구 ‘DXE Editor’에 대한 베타 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DXE Editor는 3D 기반 산업 기계 사용 매뉴얼 및 현장 유지 보수 매뉴얼 생성을 위한 솔루션이다.

디지털 트윈 기업 팀솔루션이 3D 콘텐츠 생성을 위한 편집 도구 ‘DXE Editor’ 베타 버전을 선보인다. [사진=팀솔루션]

솔루션은 부품별 분해·조립, 회전 등 동적 애니메이션을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 기반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문서(PDF)나 2D 도면, 영상 등 기존 자료들을 한 화면에 첨부할 수 있다. 부품이나 기계 관련 정보 취합 및 배포에 용이하다는 것이다.

팀솔루션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기업은 3D 콘텐츠를 생성·편집하는 과정에서 아웃소싱을 이용하기에 비용과 인력 운영을 통제하기 힘들다는 한계점이 존재한다. 팀솔루션이 제공하는 DXE Editor는 3D 전문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직접 3D 콘텐츠 생성·편집을 할 수 있기에 기업에서 느끼는 비용 부담 및 전문인력 확보에 대한 어려움을 경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팀솔루션 김지인 대표는 “3D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및 사용 매뉴얼 등을 통해 전문 인력 구인난과 더불어 비숙련 노동자가 증가하는 우리 산업계가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 가지 대안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팀솔루션은 DXE Editor와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공정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팀플로우(TIM Flow)’를 출시한 바 있다. 팀솔루션은 앞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보유 중인 솔루션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팀솔루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전문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 내 멤버사로 2년 연속 선정될 만큼,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 시장 개척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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