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세계 태양광 모듈 생산 1위 기업 진코솔라(JINKO SOLAR)가 일본 PV EXPO에 참가해 초고성능 태양광 시대를 여는 치타(Cheetah) 시리즈 모듈을 선보였다. 진코솔라는 올해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서 대규모 상업화 양산을 실현할 수 있는 400W 출력의 Cheetah 시리즈 등으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
- [포토뉴스] 올해 스마트∙에너지 트렌드 확인… 관람객 몰려
- [포토뉴스] 한국전력공사, 국내 중소기업 10여개사와 한국관 구성
- [포토뉴스] TALESUN, 최대 출력 370~385W MBB 양면 모노 PERC 모듈 시선 끌어
- [포토뉴스] AKCOME, 최대 출력 400W의 고효율 단결정 모듈 출시
- LS산전, 통합 에너지 솔루션 앞세워 ‘일본 스마트 전력시장’ 잡는다
- [포토뉴스] TRINA SOLAR, 수상태양광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 [포토뉴스] GCL, 단결정+PERC+고밀도의 420W 모듈 선보여
- [포토뉴스] 신성이엔지, 고효율 태양전지 PERC와 세계 최고 출력 태양광 모듈 PowerXT 선보여
- [포토뉴스] SolarEdge, 파워 옵티마이저 및 모듈 레벨 원격 모니터링으로 O&M 지원
- 진코솔라, 올해 모듈 출고 수주 10.7GW 초과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