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초성전자(대표 배성범)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서 콤팩트하고 초점 조절이 가능한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Xi 400을 선보였다.
열화상 카메라 Xi400은 –20~900℃의 정확한 온도 측정을 위한 382×288픽셀의 산업용 열화상 카메라로 모터로 운용되는 초점 조절장치가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다. 최대 390:1의 탁월한 측정 거리 대 측정 사이즈 비율을 제공하고, 빠른 공정의 생산 모니터링을 위한 80Hz의 프레임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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