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대표 강철호)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수상 태양광 통합 솔루션 ‘현대 아쿠아파워(Hyundai AquaPower)’와 스마트솔라시티 구축에 필요한 블록 타입의 ‘솔라 로드(Solar Road)’를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Hyundai AquaPower’는 2m 높이의 파고와 50m/s 풍속을 견딜 수 있는 구조물 설계 및 내부 충진 부유체 기술이 적용돼 새만금 프로젝트 맞춤형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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