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김태환 기자] 오키(대표 박영수)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전력 품질의 저하를 개선할 수 있는 고조파 필터를 선보인다. 고조파가 발생하면 설비 측 전원라인의 변압기와 중성선의 과열, 차단기의 이상 트립현상, 절연손상 등의 현상이 나타나며 이를 제거하기 위해 고조파 필터가 제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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