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한국전력공사(대표 김종갑)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생활밀착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선보였다. 한국전력은 2022년까지 공용 급속충전기 3,000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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