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이웨더, 보이지 않는 오염을 보이게 관리한다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9.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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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날씨와 공기서비스 기업으로 대기분야의 각종 재해를 최소화하고, 미세먼지를 AI와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국내 최대 민간 기상기업인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전문적인 기상관측 기술과 분석기술을 집약해 개인화된 공기질 관리에 집중한 국내 최초의 공기질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공기지능서비스는 공기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해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공기질을 관리하는 통합공기관리서비스로 공정시험법에 의한 공기질 측정과 IoT 공기측정기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연속 측정으로 실내공간의 공기상태를 입체적으로 진단한다.

한편, 실외공기측정기를 통해 생활하는 지역의 정확한 공기상태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실외활동 가능시간과 환기 적정시기를 알려주는 등 미세먼지 예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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