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싱가포르 마리나 배이에서 개최하고 있는 '2018 슈나이더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에서 에코스트럭처 머신을 선보였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공정을 최적화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플랫폼으로 에코스트럭처머신(EcoStruxure Machine)은 산업 현장에서의 실시간 증강현실(AR) 모니터링 솔루션, 혁신적 스마트 모터스타팅 솔루션 등 공정 라인의 자동화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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