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이 싱가포르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전기자동차 충전 솔루션(EVlink Charging Solutions for Electric Vehicle)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충전 솔루션은 스마트 충전 솔루션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소의 동적부하 관리를 하며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전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블랙아웃 또는 예산 초과를 방지하기 위해 각각의 전기 자동차에 공급되는 전력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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