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 의원은 “태양광발전과 관련한 지자체의 규제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임야 태양광발전을 시행함에 있어 REC가중치를 0.7로 낮출게 아니라 녹지를 잡종지로 변경하는 특혜를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2018 국감] 성윤모 장관, 신재생 관련 정부부처 컨트롤타워 역할 할 것
- [포토]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산업부장관
- [포토] 액화수소 충전소, 보급확대 필요
- [포토] 산자위 국감에서 질의하는 박정 의원
- [포토] 세계는 탈원전 및 재생에너지 확대 추세
- [포토] 곽대훈 의원, 2030년까지 신재생 20% 가능한가?
- [포토] 박범계 의원, 재생에너지 활용 수소생산 R&D 확대 필요
- [포토]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에너지 전환에 집중 …산업부 에너지 분야 국감
- [포토] 재생에너지 3020,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 필요
- [포토] 탈원전 과정 폭력적이지 않나?
- [포토] 에너지 다소비 기업에게 페널티 강화 정책 요구
- [포토] 전력 수요관리가 우선 진행돼야 한다
- [포토] 재생에너지 전환 준비 후 추진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