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저탄소 사회구현을 목표로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포럼으로 확대돼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부대행사로 채워진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8’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특별대담이 진행됐다.
기후변화센터 유영숙 공동대표가 좌장으로 UCLA 로렌스 스미스 교수,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 히로히사 우치다 회장, 중국미래과학성 원사창신센터 천칭첸 주석, W재단 이욱 대표,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8’은 저탄소 사회구현을 목표로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돼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부대행사로 채워져 10월 12일까지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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