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가운데)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 출근해 데이터센터 이전을 앞두고 서버와 스토리지 등 주요 장비 교체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인더스트리뉴스 김은경 기자]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 출근해 데이터센터 이전을 앞두고 서버와 스토리지 등 주요 장비를 교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수출입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데이터센터를 본점에서 경기 용인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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