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티(대표 임일환)는 태양광 분야 정션박스, 커넥터 및 케이블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닝보시 창원에너지과학기술공사의 국내 공급을 맡고 있다. 최근 선보인 태양광 정션박스(PV-CY 1601)는 태양광 판넬 뒤에 부착해 인버터, ESS로 전기를 이송하는 역할을 한다. 전력계통 연계시 송수신 전력 안전성을 위해 설치하는 필수 부품으로 세계 최대 모듈 생산량을 자랑하는 중국 기업이 강세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이에스티(대표 임일환)는 태양광 분야 정션박스, 커넥터 및 케이블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닝보시 창원에너지과학기술공사의 국내 공급을 맡고 있다. 최근 선보인 태양광 정션박스(PV-CY 1601)는 태양광 판넬 뒤에 부착해 인버터, ESS로 전기를 이송하는 역할을 한다. 전력계통 연계시 송수신 전력 안전성을 위해 설치하는 필수 부품으로 세계 최대 모듈 생산량을 자랑하는 중국 기업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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