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최고 성능과 품질을 지향하는 서보, 모션 제어분야의 진화된 하드웨어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엘모모션컨트롤(사장 이형규)은 산업현장에서 제품의 크기를 줄였고, 케이블은 간소화 했으며, 효율은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스마트 웨어하우스에 활용될 AGV와 RGV에 필요한 드라이브는 효율을 높여 운전 시간을 보장했고, 현재 스마트 머신과 스마트 매뉴팩처링, 스마트 웨어하우스 분야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엘모모션컨트롤은 9월 개최되는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 참가해 세계에서 가장 콤팩트한 이더캣 서보 드라이브 등 스마트팩토리 주요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편,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관련기사
-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국내최초 생산 제조현장에서 개최
- 엘모모션컨트롤, 이더캣 서보 드라이브로 스마트 매뉴팩처링 혁신 주도
- 무인 이송 시스템을 위한 특수 드라이브
- 엘모, 초소형·고성능·초경량·원스톱 솔루션 제공
- [창원스마트팩토리 프리뷰] 버넥트, 스마트공장 운영 효율성 향상 위한 AR 기술 선보여
- [창원스마트팩토리 프리뷰] 태진시스템, 제조 현장의 경쟁력 강화 위한 MES 제공
- [창원스마트팩토리 프리뷰] 이노뎁, 초연결 시대로 가는 스마트공장 보안 솔루션 제시
- 엘모모션컨트롤, ‘Functional Safety’ 강화한 ‘플래티넘 시리즈’로 도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