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모넷코리아(대표 염정훈)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서 무선센서 및 게이트웨이를 선보였다.
모넷코리아는 온도, 압력, 공기질 등의 분야별 특화된 50종류 이상의 무선센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설치용이, 다목전센서, 초저전력 배터리 소모, 장거리 통신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도한, 센서의 중앙관리 플랫폼으로 센서에서 전달되는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하는 게이트웨이는 비상전원 내장, 소량 데이터 소모, 대규모 데이터 통신 처리, 최대 300m 이상의 강력한 신호범위를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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