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홍윤기 기자] KB국민은행은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퇴직연금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회사원, 택배원,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여러 직업군의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은 일하는 고객에게 꼭 맞춘 ‘KB국민은행의 일 잘하는 퇴직연금’을 강조한다.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라 설계되는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 ▲KB퇴직연금 전문가가 제공하는 퇴직연금 전문 컨설팅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원 달성(2025년 7월 7일 기준, DB·DC·IRP 합계)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2010년~2024년 12월 말 기준)등 KB국민은행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해 오랫동안 믿고 맡길 수 있는 퇴직연금 브랜드임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고는 풀버전 영상 1편, 30초 영상 3편, 15초 영상 4편으로 구성됐다.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일하는 모든 국민에게 퇴직연금의 필요성을 알리고 KB국민은행의 전문성과 안정성에 기반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의 강점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전반에서 든든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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