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해외 청정에너지 사업 추진한다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5.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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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의 청정에너지 사업 노하우와 녹색기술센터의 해외 에너지 협력 사업 경험을 더해 해외 청정에너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녹색기술센터와 공동 협력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서울에너지공사는 녹색기술센터와 해외 청정에너지 공동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청정에너지 수요 발굴 및 에너지 복지 개발원조 공동 프로젝트 개발, 기후변화·에너지·환경 부문 제도 정책 확산 지원 및 공동 행사 개최, 국내외 관련 정보의 공유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좌측)과 녹색기술센터 오인환 소장이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에너지공사]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좌측)과 녹색기술센터 오인환 소장이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에너지공사]

특히, 양 기관은 최근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심각한 환경·사회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수립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에너지 생산 및 소비 체계는 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은 물론 기후변화와 같은 지구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어 상호 협력의 의미가 크다.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청정에너지 사업과 녹색기술센터의 해외 에너지 협력 사업 경험 및 노하우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수립하고 확산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에너지 소비 도시에서 생산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은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로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다양한 재생가능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사업을 해외 도시와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개발도상국가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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