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자동 데이터 캡처와 프로세스 자동화 시장의 글로벌 리더인 데이터로직(회장 발렌티나 볼타, Valentina Volta)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유통, 제조 운송과 물류 산업에 관련된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킨다.
특히 30년 동안 머신비전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수천 건의 성공적인 고객 설치 경험을 토대로 데이터로직의 조직과 파트너들은 다양한 시장과 제조 환경에서 가장 까다로운 검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데이터로직은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 참가해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등 핵심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편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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