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회장 박한구) 임재영 저술위원장은  ‘2018 경남 창원 국제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강연에서 스마트 팩토리 실행 및 구축을 위한 기업 대응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임 저술위원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목적은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 그리고 글로벌 제조경쟁력 강화”라며, “세계 경제 주도권은 누가 플랫폼을 장악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한편 제조 현장인 창원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18 경남 창원 국제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지난 9월 5일 개막해 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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