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동화‧에너지인프라‧e-모빌리티 및 철도분야를 위한 최신 솔루션 설명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하팅(HARTING)이 전세계 개별 시장을 대상으로 포럼 형식의 ‘전문가 캠프’를 열고 실시간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팅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 멀티플라이어 및 각종 매체와 일년 내내 소통하며,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할 수 있는 기술적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HARTING 테크놀로지그룹의 필립 하팅 CEO는 각 이벤트 시작과 더불어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가장 중점을 두는 주제는 바로 Connectivity+다. 산업자동화, 에너지인프라, e-모빌리티 및 철도 분야를 위한 최신 제품 및 솔루션이 다양한 기여행사를 통해 소개 및 설명되고, 질의응답 세션에서 HARTING 경영진과의 소통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HARTING의 전문가 캠프 포맷을 지역화하는 장점은 HARTING 국민기업의 상무이사가 단일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로봇, 발전 및 유통 분야 또는 철도 기술 분야 어디에서든 개별 산업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이 논의될 수 있다.
아시아‧호주‧뉴질랜드 지역을 시작으로 중국, 한국, 일본, 인도가 뒤를 이을 예정이다. 하팅은 ‘전문가 캠프’를 통해, 광범위한 제품 프레젠테이션, 웹 세미나, 전문가 강연 등을 포함하는 고객과의 대화 및 소통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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