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19 한국시장에 주목하는 태양광 기업들 ‘Trina Solar’
  • 이주야 기자
  • 승인 2019.02.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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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설립 이래 다년간 태양광 모듈 출하량 선두자리를 지켜온 Trina는 EnergyTrend에서 제출한 2018년 세계 태양광 모듈 출하량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트리나솔라 린 롱팡(Yin Rongfang) 부사장 “Trina의 모든 모듈 시리즈 한국인증 완료, 2019년 10% 시장점유율 목표”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모듈, 트래커 및 ESS 등을 포함한 전체 밸류체인을 확보하고 있는 트리나솔라(Trina Solar)의 린 롱팡(Yin Rongfang) 부사장은 “Trina는 이미 업계 내 모듈 브랜드 선도자가 되었다”면서, “고객을 위한 더 큰 가치를 창조하고, 시스템 ROI를 증가시키기 위해 당사는 세계적인 범위 내에서 대형 발전소를 겨냥한 ‘TrinaPro’, 가정용 시나리오를 겨냥한 ‘Trinahome’ 및 상업용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태양광 토털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리나솔라(Trina Solar)의 린 롱팡(Yin Rongfang) 부사장 [사진=Trina Solar]
트리나솔라(Trina Solar)의 린 롱팡(Yin Rongfang) 부사장 [사진=Trina Solar]

Trina가 최근 집중하고 있는 사업분야는 무엇인가?

모듈 제품은 당사 브랜드의 핵심이자 초석이다. 당사는 선도적인 모듈 제품 제공업체에서 스마트 태양광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해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IoT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는 Trina Solar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접목해 스마트 모듈, ESS, 스마트 시스템, 스마트 운영/유지보수를 포함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출시했다.

Trina는 모듈 선두업체로서 현재 가장 포괄적인 모듈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태양광추적장치 선두기업인 Nclave를 성공적으로 인수하고 업계 최초의 태양광 통합 솔루션인 ‘TrinaPro’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주로 대형 태양광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Trina Solar의 고효율 모듈, 추적 시스템 및 업계 우수한 인버터를 통합해 고객들에게 더 높은 부가가치의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TrinaPro’가 출시되자마자 글로벌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2018년 10월에 당사는 스페인 바이어들의 190MW 제품을 수주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가정용 태양광 시장에 진출해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스리랑카, 필리핀 등 신흥시장에 ‘Trinahome’ 가정용 태양광 시스템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태양광 생산공장 전경 [사진=Trina Solar]
태양광 생산공장 전경 [사진=Trina Solar]

Trina 태양광 솔루션의 장점은 무엇인가?

수평적으로 보면 Trina는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모듈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관이 수려한 블랙 모듈, 410W 고출력 모듈 시리즈와 같은 다양한 태양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하프셀, 양면 모듈, MBB 등 다양한 기술력과 숙련된 공정의 시너지를 통해 모듈 출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모듈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성 및 안정성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수직적으로 보면 Trina의 사업 분야가 광범위해 모듈, 트래커 시스템, ESS 및 가정용과 대형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Trinahome’, ‘TrinaPro’ 통합 솔루션을 포함하며, 각 사업 라인이 Trina의 효율성 및 높은 신뢰성이란 취지에 맞춰 고객들의 투자 수익을 보장한다.

트리나의 글로벌 시장확대 전략은 무엇인가?

당사의 글로벌 고객을 위해 효율적이고 내구성과 신뢰성 있는 태양광 모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외에 Trina는 일체형 제품을 제공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분산형 태양광발전소의 EPC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에 아태지역 여러 나라의 가정용 지붕형 통합 시스템을 설계 및 제공했다.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계획이 있다면?

한국은 전체 아태지역 태양광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시장으로, 정부가 지속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을 내놓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Trina와 한국 기업의 협력은 다각화되고 있다. 판매측면에서 Trina는 한국에서 이미 여러 그룹사들과 장기적인 협력을 하고, 성공적으로 한국의 200MW를 초과하는 태양광 프로젝트에 당사의 우수한 제품을 공급했다. 업무 협력 외에 당사는 또한 여러 한국 기업들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밸류체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예를 들면, 한국의 삼성, OCI는 Trina의 핵심 원자재의 공급업체이자 전략협력 파트너이다. Trina와 한국 기업의 밸류체인 상의 협력은 이미 10년 이상 지속됐다. 원자재 구매 외에 쌍방은 또한 기술 방면의 교류협력을 자주 진행하고 있다.

트리나솔라 회사 전경 [사진=Trina Solar]
트리나솔라 회사 전경 [사진=Trina Solar]

Trina가 한국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즈니스 경쟁력은 무엇인가?

한국은 신기술과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자 하는 시장으로, Trina 및 한국의 파트너들은 보다 신뢰성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당사는 다가오는 수상 태양광 적용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선두 기술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Trina의 제조가격 경쟁력 확보 전략은 무엇인가?

Trina는 국내 최고의 연구개발팀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국의 최고 과학자들과 협력해 배터리 기술 분야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당사의 연구개발팀은 연구형 대학과 밀접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은 세계 최고의 연구형 대학으로 태양광 연구개발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당사도 호주국립대와 협력해 신형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개발에 성공했다.

당사는 최고의 연구형 대학과의 연구 범위에 PERC 셀 기술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태양광 기술 중 하나다. 당사는 최고의 태양광 연구센터와 효율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학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당사가 글로벌 태양광 혁신 분야의 리더로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Trina의 2019년 사업계획과 포부는 무엇인가?

글로벌화에 발맞춰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를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Trina의 모든 모듈 시리즈가 이미 한국에서 인증을 완료했으므로 2019년은 Trina가 한국에서 도약하는 한 해로 당사 역사에 중요한 획을 긋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한국 상위그룹 회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올해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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